사단법인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The Korean Institute of Illuminating and Electrical Installation Engineers

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20년도에도 학회 발전을 위해서 많은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회원님, 임원 및 평의원님, 명예회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1년은 신축년이며, ‘하얀 소의 해’를 뜻한다고 합니다. 소띠는 신뢰감을 주는 편안한 인상이 많고 끈기 있으며, 책임감이 강해 묵묵히 일하는 성향이라고 하지요. 2021년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고 행복한 한 해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학회의 모든 행사 계획에 차질이 있었으나 다행히도 춘계학술대회는 7월로 연기하여 홍천비발디파크에서 개최하였고, 추계학술대회는 11월에 제주 KAL호텔에서 무사히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회원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학회는 올해 창립 34주년을 맞이하였고, 조명 및 전기설비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학회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회원 여러분 및 임원 여러분과 함께 「찾고 싶은 학회, 새로운 학술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은 학회, 산학 협력을 통하여 기술발전을 도모하고 싶은 학회」가 되도록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상황과 대학원 입학감소 등의 영향으로 위기가 닥칠 것으로 예상하며, 위기극복을 위해 회원님들과 더불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학술연구 활동에 새로운 광산업 및 인간중심조명, 스마트 전기설비 및 내진기준 등의 개발연구에 주도적 참여와 편집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춘계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술 가치를 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학회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화를 위한 노력으로 논문지의 SCOPUS 등재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과 아시아조명 및 전기설비컨퍼런스 개최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 위상 강화에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우리 학회는 산학연의 학술활동이 활발한 학회로서, 산학연이 공동으로 기술혁신 주제를 발굴하고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여 국가건설기준(설계기준, 표준시방서) 및 단체표준 개발과 관련 협 단체와의 적극적인 교류 활동으로 산업계의 기술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1년 1월
(사)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회장 김 세 동